스텝퍼 제품을 이미 사용중인 사람이라면
이 내용을 절대 읽지 말아라.
내 글을 읽고 화가 나서,
사용하던 제품을
당근마켓에 팔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스텝퍼 제품을 안샀다면
반드시 이 글을 읽어보길 바란다.
내가 2~3달 가량
35개가 넘는 스텝퍼 관련 글들과
350개가 넘는 스텝퍼 리뷰를
모두 꼼꼼하게 살펴보며 찾은
최고의 스텝퍼 상품을 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스텝퍼 추천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나는 원래 성격이 꼼꼼하고
평소에도 비교와 분석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비교하는 일은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 난 허위광고를 극도로 혐오한다.
몰상식한 마케팅으로 그냥 상품을 소비자에게 팔아먹기에
급급한 악덕사장들은 전부 사라져버리길 바란다.
전문가도 아닌데 내가 스텝퍼 제품을
공부하고, 관련 리뷰들을 뒤적이며 이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딱 한가지다.
알아보기 귀찮아서 광고만 보고
상품을 무심코 산 사람들이
불쌍하고 안쓰러웠기 때문이다.
광고만 보고 제품을 구매하는건
광고에 당했다는 것이다.
나 또한 맥북 2~3개 값을
썼을 만큼 여러 번 당해봤기에,
나같은 선량한 구매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종 분석을 통해서 알게 된
최고의 스텝퍼 상품을 공개할꺼다.
해당 링크는 2023년을 기준,
내가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엄청 많은 비교, 분석을 해서
내가 구매한 최선의 상품이다.
* 다만 해당 본사에서 삭제를 요청한다면
링크를 제거를 할꺼다.
혹여나 사적인 이유로 인해
추천해준 이 상품이 와닿지 않는다면
수 없이 많은 상품 중에 내가 최선이라고 선택하기 전,
심사숙고했던 10가지 상품이 있으니
이 제품들을 꼼꼼히 분석해보고 고르길 추천한다.
링크주소 :
스텝퍼 추천 Best10 장단점, 가격비교 [2023년]
스텝퍼 추천 글을 마무리 하며….
사실 ‘이 글을 쓸까 말까’ 망설였다.
어딘가 분명히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구매자들을 생각해보니 쓰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지금 난 글들을 적었어야 할 이유를 찾게 되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 글에 관심을 가지고
고맙다는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이제 계속 헬스용품 판다 블로그에 정보글을 쓸 것이다.
한 가지 걱정되는 부분은
다른 업체들의 공격이다.
아마도 삭제 요청 때문에
이 글은 곧 지워질 수 있다.
진심으로 공격할 노력으로 상품 개선을 더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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